Guide

바이브 코딩 가이드

AI에게 일을 맡기고 결과물을 검토해 실제 서비스에 반영하는 실무형 작업 방식을 모았습니다.

코딩 에이전트 샌드박스 보안 점검법

목차 - [왜 지금 샌드박스 점검이 필요한가](#왜-지금-샌드박스-점검이-필요한가) - [핵심 관점: “코드를 못 믿는다”가 아니라 “평가 환경을 못 믿는다”](#핵심-관점-코드를-못-믿는다가-아니라-평가-환경을-못-믿는다) - [1단계: 네트워크는 기본 차단, 예외는 목적지 단위로 열기](#1단계-네트워크는-기본-차단-예외는-목적지-단위로-열기) - [2...

바이브 코딩 입문 로드맵 12강. 바이브 코딩 입문자가 절대 하지 말아야 할 10가지

빠르게 만드는 것보다 먼저 지켜야 할 것 바이브 코딩을 처음 시작하면 가장 강하게 드는 생각은 “이 정도면 전부 AI에게 맡겨도 되겠다”입니다. 실제로 ChatGPT, Claude Code, Cursor, Codex는 기획 정리, 코드 생성, 리팩터링, 오류 분석까지 빠르게 도와줍니다. 다만 속도가 빠른 만큼 실수도 빠르게 커집니다. 입문 단계에서 중요한 ...

바이브 코딩 입문 로드맵 11강. MCP와 Skills는 바이브 코딩에서 왜 중요해질까?

10강에서 다룬 프로젝트 규칙은 “AI가 우리 프로젝트 안에서 어떤 방식으로 일해야 하는가”를 정하는 장치였습니다. 규칙이 코드 스타일, 폴더 구조, 네이밍, 금지 패턴을 잡아준다면, 11강의 핵심인 MCP와 Skills는 한 단계 더 나아갑니다. AI가 프로젝트 바깥의 도구와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게 만들고, 반복되는 작업 방식을 하나의 능력처럼 재사용하...

바이브 코딩 입문 로드맵 10강. Cursor Rules와 프로젝트 규칙을 왜 써야 할까?

1. 규칙이 없을 때 생기는 스타일 혼란 AI 코딩 도구를 처음 쓸 때는 “잘 만들어주는지”에 집중하게 됩니다. 그런데 프로젝트가 조금만 커지면 다른 문제가 먼저 나타납니다. 같은 기능을 고치는데 어떤 파일에서는 함수형으로 작성하고, 다른 파일에서는 클래스형으로 작성합니다. 한 화면에서는 `fetch`를 직접 쓰고, 다른 화면에서는 별도 API 유틸을 만듭...

바이브 코딩 입문 로드맵 9강. Claude Code로 실제 웹사이트 기능을 수정하는 기본 흐름

프롬프트를 잘 쓰는 단계까지 왔다면, 이제 중요한 것은 “AI가 코드를 바꾸게 하는 순서”입니다. 실제 프로젝트에서는 곧바로 “이 기능 수정해줘”라고 맡기는 것보다, 먼저 코드 위치를 찾고, 작업 계획을 확인한 뒤, 변경 내용을 검토하고, 테스트를 거쳐 저장하는 흐름이 훨씬 안전합니다. Claude Code는 터미널에서 프로젝트 코드를 읽고 수정할 수 있는...

바이브 코딩 입문 로드맵 8강. 바이브 코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개발'보다 '검수'다

1. 왜 검수가 개발보다 중요한가 개발은 AI가 빠르게 밀어붙일 수 있지만, 검수는 사람이 서비스 목적과 사용자의 상황을 기준으로 판정해야 하는 단계입니다. ChatGPT, Claude Code, Cursor, Codex가 코드를 만들어도 “이 기능이 정말 의도대로 동작하는가”, “사용자가 헷갈리지 않는가”, “잘못된 입력에도 안전한가”는 자동으로 보장되지...

바이브 코딩 입문 로드맵 7강. AI가 만든 코드는 왜 자꾸 엉망이 될까?

6강까지의 흐름에서 중요한 전제는 하나였습니다. AI 코딩 도구는 “코드를 대신 써주는 존재”에 가깝지만, “무엇을 왜 만들어야 하는지”까지 자동으로 책임지지는 않습니다. ChatGPT, Claude Code, Cursor, Codex가 아무리 강력해도 입력된 맥락이 부족하거나, 요구가 흐릿하거나, 검수 없이 계속 덧붙이면 결과물은 빠르게 흔들립니다. 바이...

바이브 코딩 입문 로드맵 6강. 기존 프로젝트를 AI에게 이해시키는 방법

1. AI가 프로젝트를 이해하는 방식 AI 코딩 도구는 프로젝트 폴더를 열었다고 해서 모든 파일을 사람처럼 계속 기억하는 방식으로 일하지 않습니다. 도구마다 차이는 있지만, 보통은 현재 대화 내용, 열려 있는 파일, 검색으로 찾은 파일, 사용자가 제공한 설명, 프로젝트 규칙 파일을 바탕으로 판단합니다. 그래서 기존 프로젝트를 맡길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

바이브 코딩 입문 로드맵 5강. 바이브 코딩 프롬프트 작성법: "만들어줘"라고 하면 망하는 이유

2강에서 개발 흐름을 먼저 잡아야 한다고 한 이유는, 프롬프트 작성에서도 그대로 이어집니다. AI 코딩 도구에 “앱 만들어줘”, “게시판 만들어줘”, “예약 서비스 만들어줘”라고 입력하면 뭔가 결과는 나옵니다. 문제는 그 결과가 내가 원한 서비스인지, 유지보수 가능한 구조인지, 실제로 실행되는 코드인지는 전혀 다른 이야기라는 점입니다. 바이브 코딩에서 프롬...

바이브 코딩 입문 로드맵 4강. AI에게 개발을 맡기기 전에 준비해야 할 기획서 작성법

AI가 코드를 잘 쓰는지보다 먼저 결정되는 것이 있습니다. 무엇을 만들어야 하는지 얼마나 선명하게 전달했는지입니다. Cursor, Claude Code, Codex, ChatGPT에 “예약 앱 만들어줘”라고 입력하면 그럴듯한 결과는 나올 수 있지만, 실제로 필요한 메뉴, 화면, 저장 데이터, 권한, 예외 상황이 빠져 있으면 곧바로 수정 요청이 반복됩니다. ...

바이브 코딩 입문 로드맵 3강. ChatGPT, Claude Code, Cursor, Codex는 각각 언제 써야 할까?

2강에서 개발 흐름을 먼저 잡았다면, 3강의 핵심은 “어떤 순간에 어떤 도구를 꺼내야 하는가”입니다. 바이브 코딩을 시작하면 ChatGPT, Claude Code, Cursor, Codex 같은 이름이 한꺼번에 등장합니다. 모두 AI 개발 도구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맡기는 일이 꽤 다릅니다. 처음부터 한 도구만 고집하면 오히려 헷갈립니다. 기획을 물어볼 ...

바이브 코딩 입문 로드맵 2강. 바이브 코딩을 시작하기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할 개발 흐름

1강에서 다룬 핵심이 “AI가 대신 다 만들어준다”가 아니라 “사람이 방향을 잡고 AI가 구현을 빠르게 돕는다”였다면, 2강의 핵심은 그 방향이 어떤 흐름 위에서 움직이는지 이해하는 것입니다. 바이브 코딩을 시작할 때 가장 흔한 실수는 곧바로 Cursor, Claude Code, Codex, ChatGPT에 “앱 만들어줘”라고 입력하는 것입니다. 운이 좋으...

바이브 코딩 입문 로드맵 1강. 바이브 코딩이란? 개발자가 아니어도 개발할 수 있다는 말의 진짜 의미

AI 코딩 도구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면서 주변에서 이런 이야기들이 심심치 않게 들려옵니다. "이제 개발 몰라도 서비스 다 만들 수 있대", "말만 하면 AI가 알아서 코드 다 짜주던데?" 이러한 흐름 속에서 최근 가장 뜨겁게 떠오른 키워드가 바로 '바이브 코딩(Vibe Coding)'입니다. 바이브 코딩을 쉽게 정의하자면, 사람이 코드를 한 줄 한 줄 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