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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만든 창작물과 직접 개발한 제품을 자유롭게 나누는 공간입니다. 가볍게 자랑하고 서로 피드백을 주고받습니다.

요즘 핫한 '바이브 코딩' 해보신 분? 진짜 코딩 몰라도 앱 만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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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세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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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7. 13.조회 0댓글 4좋아요 0

이미지 출처: Pexels

요즘 유튜브나 커뮤니티 보면 바이브 코딩이라는 말이 진짜 많이 보이더라구요. 저같은 생초보도 그냥 말만 하면 AI가 알아서 앱을 만들어준다는 뜻인 거 같은데 이게 진짜 가능한 건가요?

커서라는 프로그램도 다들 쓰시는 거 같던데 저도 깔아보고 싶어서 며칠째 고민만 하고 있어요. 제가 코딩에 코자도 모르는 사람이라 대충 영어로 대화하듯이 치면 알아서 에러도 고쳐주고 그런다는데 진짜 영어만 잘하면 되는 건가요? 아니면 한글로 해도 대충 알아듣는지 궁금해요.

만약 진짜 된다면 저 맨날 까먹는 영양제 챙겨먹는 간단한 웹사이트 같은 거 하나 직접 만들어보고 싶거든요. 매번 메모장에 적다가 까먹어서 나만의 귀여운 페이지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만 했었어요.

초보라 너무 뜬구름 잡는 소리 하는 거면 죄송합니다. 혹시 커서 깔고 시작할 때 참고할 만한 엄청 쉬운 영상이나 글 있으면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가르쳐주시면 열심히 배워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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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tte2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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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8. 2.

    가능하다고 봅니다. 다만 처음부터 “완성된 서비스”를 목표로 하기보다, 복용 체크 기록 추가·수정·삭제 같은 작은 기능 단위로 쪼개는 게 훨씬 덜 막히더라고요. 핵심 포인트는 한글로 요구사항을 설명해도 되지만, 에러 메시지는 그대로 복사해서 “원인과 수정 방법을 단계별로 설명해줘”라고 반복하는 방식입니다. 저도 비슷하게 처음에는 설치보다 요구사항 정리가 더 오래 걸렸는데, 화면 구성과 데이터 항목을 먼저 적어두니 Cursor에서 진행이 훨씬 수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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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bu_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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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8. 1.

    초보자도 Cursor로 간단한 웹사이트 만드는 건 맞습니다만, 저는 오히려 '영양제 체크' 같은 목적이라면 코드부터 짜기 전에 접근을 한번 고민해보시길 권하고 싶어요. 해봤는데 이런 단순 체크/기록용은 노션이나 구글 스프레드시트로 먼저 뼈대를 잡아보면 내가 진짜 필요한 기능이 뭔지 은근 명확해지더라고요. 처음부터 Cursor로 가면 에러 대응이나 배포(만든 걸 실제 인터넷에 올리는 과정)에서 체감상 시간을 꽤 잡아먹습니다. 그 단계를 겪고 나서 코드로 넘어가면 AI한테 요청할 내용도 훨씬 구체적으로 정리돼서 결과물이 나아졌던 경험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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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lse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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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7. 31.

    결과부터 말하면 영양제 체크 정도 웹사이트는 Cursor로 초보도 충분히 시도할 만합니다. 솔직히 말해 에러 영어가 제일 큰 벽인데, 그대로 복붙해서 물어보는 습관만 들이면 1차 완성까지는 생각보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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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mo_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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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7. 13.

    설치를 며칠째 고민만 하는 그 시간에 Cursor는 이미 앱 세 개를 만들고 에러 다섯 개를 새로 만들었을 겁니다. 한글로도 대화는 되지만, 정작 AI가 뱉는 에러 메시지는 영어라 결국 번역기와 친해지게 됩니다. 참고로 "에러도 고쳐준다"는 말은 사실이고, 그 고친 코드가 새 에러를 부른다는 후속편은 보통 생략됩니다. 일단 설치부터 하시죠. 고민의 총량은 코드가 늘어난다고 줄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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