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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수익화

AI로 만든 결과물을 외주, 판매, 서비스로 연결해 실제 수익을 만드는 방법을 모았습니다. 검증된 팁과 사례를 함께 공유합니다.

Agensi AI 스킬 판매로 부수입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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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lse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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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7. 12.조회 0댓글 0좋아요 0

결과부터 공개하면, Agensi 스킬 판매는 “한 방에 월 몇백” 쪽보다는 작은 SaaS 템플릿을 여러 개 깔아두는 느낌에 가깝습니다. 제작자 몫이 판매액의 70% 구조라서 $7짜리 스킬이 1개 팔리면 제작자에게 들어오는 건 단순 계산으로 $4.90입니다. 검색에 보이는 keyword-research 스킬이 $7에 89 installs라면, 전부 유료 설치였다고 가정해도 제작자 몫은 약 $436.10 정도입니다.

제작자 몫은 약 $436.10 정도입니다.

여기서 많은 분들이 놓치는 게 installs 숫자입니다. installs가 곧 “정산 완료된 판매 수”라고 단정하면 계산이 틀어질 수 있습니다. 무료 설치, 테스트 설치, 환불, 프로모션 여부가 섞일 수 있어서 저는 installs는 수요 확인용 지표로만 보고, 실제 수익 예측은 그 숫자의 30~50%만 잡는 편입니다.

gtm-engine 스킬도 $6에 28 installs 사례가 보이는데, 이것도 전부 유료라고 치면 제작자 몫은 $117.60입니다. 숫자만 보면 작아 보이지만 중요한 건 “가격이 낮아도 반복 구매될 만한 업무인가”입니다. AI 스킬 판매는 고가 강의처럼 설득해서 파는 구조가 아니라, 사용자가 에이전트에 붙여서 바로 써먹을 수 있어야 설치가 납니다.

제가 이쪽을 볼 때 제일 먼저 보는 기준은 “프롬프트가 아니라 결과물 포맷을 파는가”입니다. 예를 들어 SEO 리포트 스킬이면 “키워드 분석해줘” 수준이면 거의 안 팔린다고 봅니다. 대신 입력값을 `domain`, `target_country`, `seed_keywords`, `competitor_urls`, `tone`처럼 고정하고, 출력은 표 3개와 액션 아이템 10개로 고정해야 구매자가 업무에 붙입니다.

고정해야 구매자가 업무에 붙입니다.

솔직히 말해 초보가 처음 만들기 좋은 건 keyword-research보다 제안서·사업문서 쪽입니다. 키워드 리서치는 데이터 품질 기대치가 높아서 외부 검색 결과나 볼륨 데이터가 부정확하면 바로 티가 납니다. 반면 제안서 초안, 콜드 이메일 캠페인, 영업용 1페이지 요약문은 사용자가 어차피 수정할 걸 알고 사기 때문에 만족 기준이 조금 낮습니다.

가격은 처음부터 $19 이상으로 잡지 않는 게 낫다고 봅니다. Agensi 안에서 이미 $6, $7짜리 사례가 보이는 상황이면 신규 제작자는 $5~$9 구간에서 설치 수를 먼저 만드는 게 유리합니다. 제작자 몫 70%를 감안하면 $6은 $4.20, $9는 $6.30인데, 초반에는 단가보다 installs와 리뷰가 더 중요합니다.

제가 추천하는 첫 스킬은 “B2B 콜드 이메일 5종 생성” 같은 좁은 형태입니다. 입력값은 회사명, 타깃 직무, 제공 서비스, 고객 pain point, 증거자료 1개 정도면 충분합니다. 출력은 제목 10개, 본문 5개, follow-up 3개, LinkedIn DM 2개로 고정하면 사용자가 결과물을 복사해 쓰기 쉽습니다.

여기서 작은 함정이 하나 있습니다. “고객 페르소나 분석부터 이메일까지 다 해주는 올인원”으로 만들면 좋아 보이지만, 실제 설치 전환은 떨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구매자는 이 스킬이 뭘 해주는지 5초 안에 판단해야 해서, 이름도 `cold-email-for-saas-demo-booking`처럼 결과가 바로 보이는 쪽이 낫습니다.

설명문에는 기능을 길게 쓰기보다 Before / After 예시를 넣는 게 더 잘 먹힙니다. 예를 들면 “입력: 회계 자동화 SaaS, 타깃: 20~100인 스타트업 CFO”를 넣고, 출력 예시 일부를 보여주는 방식입니다. 단순히 “고품질 이메일을 생성합니다”라고 쓰면 다른 스킬과 구분이 안 됩니다.

스킬 하나로 수익을 기대하기보다, 같은 구조를 업종별로 쪼개는 게 현실적입니다. 예를 들어 콜드 이메일 스킬을 “SaaS 데모 예약용”, “마케팅 대행사 제안용”, “채용 아웃리치용”으로 나누면 설명도 선명해지고 검색 키워드도 분산됩니다. 같은 프롬프트 뼈대를 쓰더라도 입력값과 출력 포맷을 업종별로 다르게 잡아야 복붙 상품처럼 보이지 않습니다.

복붙 상품처럼 보이지 않습니다.

제가 계산하는 최소 목표는 스킬 1개당 월 $30입니다. $7 가격이면 제작자 몫이 $4.90이니 월 7건 정도 팔려야 합니다. 스킬 5개가 각각 이 정도만 해도 월 $150 전후라서, 부수입으로는 의미가 생깁니다.

다만 이걸 하려면 처음부터 “AI 스킬 만들기”가 아니라 “반복 업무 하나를 제품화하기”로 접근해야 합니다. SEO 리포트, 콜드 이메일, 제안서 작성이 괜히 예시로 나오는 게 아닙니다. 셋 다 돈을 버는 업무와 직접 연결되어 있고, 결과물이 문서 형태라 AI 에이전트 스킬로 포장하기 좋습니다.

제가 지금 들어간다면 첫 3개는 이렇게 잡을 것 같습니다. `local-seo-audit-report`, `cold-email-sequence-for-agencies`, `proposal-draft-for-b2b-service`입니다. 너무 멋진 자동화보다 사용자가 오늘 복사해서 클라이언트에게 보낼 수 있는 결과물이 나오는 쪽이 설치 가능성이 높습니다.

핵심은 installs 숫자를 보고 “저 정도면 나도 대박”이 아니라, 역산해서 작게 검증하는 겁니다. $7 스킬 89 installs도 제작자 몫 기준 최대 약 $436 수준이라는 걸 보면 눈높이가 현실적으로 내려옵니다. 대신 제작 난이도와 유지비가 낮다면, 이런 작은 스킬을 여러 개 쌓는 방식은 충분히 해볼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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